[더파워 최성민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AGK 아이닷 화보 촬영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실제 생활을 연상케 하는 장면 속에서 제품을 활용하며, 간편하고 신선한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했다.
촬영은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휴대용 블렌더’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지민이 한 손에 쥔 AGK 아이닷으로 간단히 음료를 준비하는 장면과, 이를 신기하게 바라보는 김준호의 모습이 화보에 담겼다. 두 사람은 대화와 웃음을 섞어가며 장면을 이어갔고, 이런 모습은 제품이 가진 실용성과 친근함을 한층 강조했다.
AGK 아이닷은 휴대성을 극대화한 소형 블렌더로, 원터치 조작과 20,000RPM의 강력한 회전력을 갖췄다. USB-C 충전을 지원해 어디서나 빠르고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으며, 분리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캔 형태의 디자인은 휴대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갖춰, 일상은 물론 야외 활동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화보 촬영은 단순한 기능 소개를 넘어, 생활 속에서 제품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직관적으로 보여줬다”며 “AGK 아이닷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잘 맞는 소형 가전”이라고 평가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작지만 강력하다”, “외출할 때도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