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45건 선정… 국·도비 765억
전년 대비 132억 증가 성과
조선통신사 역사거리의 모습./ 사진=양산시[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양산시가 2025년 공모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성장의 재정 기반을 넓혔다. 시는 올해 총 45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76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132억 원 늘어난 규모다.이번 성과는 정부 재정 긴축과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앙부처를 직접 찾는 적극 행정을 통해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재정 지원을 이끌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주요 선정 사업으로는 농촌협약,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생활체육시설 개선 등이 포함돼 도시 인프라 확충과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이어가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