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진 한림제약 대표이사 회장[더파워 유연수 기자] 한림제약이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김정진 대표이사 부회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조직 재편에 나섰다. 한림제약은 이번 임원 인사를 2026년 1월 1일자로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한림제약에서는 김정진 대표이사 부회장이 대표이사 회장으로 승진했다. 상무에는 문은경(메디칼부), 박형진(병원사업본부)이 이름을 올렸다. 상무보는 김성대(공장관리본부), 김정훈(한림눈건강), 양정화(해외사업부), 오미진(개발본부), 한혜선(생산본부)이 승진했다.
이사 승진자는 이민상(의약사업본부), 이승영(면역사업본부), 이진경(경영정보팀), 오지현(마케팅부), 최석천(병원사업본부)이다. 이사대우로는 강현길(품질보증부), 김대윤(마케팅부), 김종길(의약사업본부), 노승환(경영정보팀), 이인식(도매사업부), 한상기(병원사업본부)이 발령됐다.
계열사 인사도 함께 이뤄졌다. HL지노믹스에서는 김호진이 사장으로, 하문천이 이사로, 김태곤이 이사대우로 각각 승진했다. 상명이노베이션에서는 김은미가 상무로 선임됐다.
유연수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