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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CES 2026서 ‘글로벌 혁신 허브’ 각인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07 07:57

통합부산관 운영… 산·학·연 연계 혁신기술 총집결
부산기업 13곳 혁신상 쾌거, 최고혁신상 2개 포함

CES 2026 포스터./ 사진(홈피) 캡저=이승렬 기자
CES 2026 포스터./ 사진(홈피) 캡저=이승렬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 무대에서 글로벌 혁신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분명히 했다. 시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통합부산관’을 운영하며, 지역 혁신 역량을 집약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올해 통합부산관은 총 30개 부스로 확대됐으며, 경성대·국립부경대·동아대·동의대·국립해양대·부산대 등 6개 대학과 시 산하기관이 참여해 ‘팀 부산 2기’ 체제를 완성했다. 28개 혁신기업이 차세대 주력 기술과 제품을 전면에 내세워 글로벌 투자자와 바이어를 상대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이번 CES에서는 부산기업 13곳이 혁신상과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한 이번 수상은 지난해 7개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부산 기술기업의 경쟁력이 세계 시장에서 통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현장에서는 기업 투자설명회와 1대1 비즈니스 미팅이 이어졌고, 동아대 학생 서포터스가 통역과 상담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계약 논의를 뒷받침했다. 지자체·대학·기업이 함께 만든 ‘지산학 통합 모델’이 현장에서 작동한 셈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CES 무대에서의 성과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라며 “AI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산학 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업이 세계 무대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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