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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적극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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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적극 환영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1-07 13:20

"통합인구 320만명, 초광역권 도시로 도약하길" 지지 성명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가 광주 전남 통합 추진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하는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사진=전남도 제공)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가 광주 전남 통합 추진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하는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사진=전남도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가 통합 추진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하고 나섰다.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최순모 총회장)는 8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지역 생존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라며 “지금이 아니면 통합의 적기를 놓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회는 이번 행정통합이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인 ‘5극 3특 체제’ 실현을 뒷받침하고, 광주·전남이 대한민국 미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320만 광주·전남 시·도민과 1,300만 호남 향우의 염원을 담은 역사적 과제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가 통합이 이뤄질 경우 재정·권한 이양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특례 지원 등 강력한 성장 동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힌 만큼, 광주·전남이 지방 주도 성장의 대전환을 이끌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연합회는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도 분명히 했다. 행정통합 논의 전 과정이 투명하고 민주적으로 진행돼야 하며, 시·도민을 대상으로 한 충분한 설명과 지속적인 소통이 병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역사적인 320만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새 시대를 활짝 열어가기 위해 1,300만 향우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성명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호남 향우 사회의 공식 입장으로, 향후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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