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량·탄수화물 부담 줄이면서 잡곡밥 영양 담은 간편 건강식 2종 선보여
[더파워 이설아 기자]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식사량과 탄수화물 섭취는 줄이면서도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오뚜기는 이런 추세에 맞춰 식이섬유를 강화한 즉석밥 신제품 ‘식이섬유 플러스 현미밥·보리밥’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오뚜기에 따르면 ‘식이섬유 플러스 현미밥·보리밥’은 1인분(130g)에 식이섬유 6g을 담아 기존 오뚜기밥(210g) 대비 식이섬유 함량이 약 3배 수준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안하는 하루 식이섬유 권장량의 약 24%를 한 공기로 충족할 수 있어, 평소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한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품에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혈중 중성지질 개선,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더해 기능성을 강화했다. 130g 소용량으로 구성해 식사량과 탄수화물 섭취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도 가볍게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국산 현미와 찰보리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잡곡밥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식감을 살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식이섬유 플러스 현미밥·보리밥’은 오뚜기 공식 온라인몰 ‘오뚜기몰’을 비롯해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식이섬유 플러스 현미밥·보리밥’은 식사량과 탄수화물 섭취에 대한 부담 없이 잡곡밥의 영양과 포만감을 균형 있게 담아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식생활 트렌드에 맞춰 일상에서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즉석밥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