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25일, 전국 19개 오프라인 매장 특별전
최대 60% 할인·정부 비축 물량 방출 병행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사진=이승렬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해양수산부가 고등어 가격 상승으로 인한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대한민국 수산대전-고등어 특별 할인전’을 1월 8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하나로마트·롯데마트·메가마트 등 전국 19개 오프라인 유통업체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는 1인당 1만 원 한도 내에서 고등어를 최대 30~6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참여 매장과 세부 내용은 공식 누리집(fsale.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해양수산부는 할인 행사와 함께 이달 중 정부 비축 고등어 2천여 톤을 순차적으로 방출해 시장 공급을 확대하고 가격 안정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국민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할인 행사와 비축 물량 방출을 통해 수산물 가격 안정에 지속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