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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전 목포시장, 목포·무안·신안 선 통합 병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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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전 목포시장, 목포·무안·신안 선 통합 병행 촉구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1-08 15:52

“광주·전남특별자치시 성공의 핵심 축…지금이 골든타임”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 공식 제안

▲ 박홍률 주민연대공동대표와 회원들이 목포·무안·신안 선(先)통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더파워뉴스 손영욱 기자)
▲ 박홍률 주민연대공동대표와 회원들이 목포·무안·신안 선(先)통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더파워뉴스 손영욱 기자)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목포·무안·신안 지역 주민들이 기초자치단체 간 선(先)통합을 병행 추진해야 한다며 정부와 정치권에 공식 건의했다.

목포시장을 역임했던 박홍률 주민연대공동대표와 회원들은 8일 기자회견을 통해 “광주전남 초광역 특별자치시(도) 추진과 함께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을 병행하는 것이 행정통합 성공의 지름길”이라며 제도적·정책적 결단을 촉구했다.

박홍률공동대표 는 “현재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초광역 특별자치시(도) 설치라는 큰 흐름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이와 맞물려 30년 넘게 지역 숙원으로 남아 있던 무안반도 통합을 동시에 추진해야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이 이뤄질 경우, 인근 영암·해남 등 서남권 지자체를 아우르는 인구 50만 규모의 서남권 광역도시 조성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AI 데이터센터 구축 ▲RE100 산업단지 유치 ▲에너지 고속도로 확충 ▲신재생에너지 혁신벨트 조성 등 국가 핵심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민연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강기정 시장, 김영록 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이번 기회에 목포·무안·신안 기초의회 동의 또는 주민동의를 거쳐 통합이 추진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장치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주민연대는 또 “무안반도 선통합은 이재명 정부의 지방시대 전략과 궤를 같이한다”며 “광역도시 조성을 통해 지역 소멸을 극복하고 서남권 경제·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지금이 바로 ‘골든타임’이자 ‘절호의 기회’”라며 “광주전남특별자치시 출범과 보조를 맞춰 민간 차원에서도 다양한 활동과 연대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주민연대는 “그동안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를 비롯해 여러 단체와 기관이 지역 통합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반드시 실질적인 통합의 결실을 맺겠다”며 “광주전남특별자치시(도) 출범에 힘과 역량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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