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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CES서 투자 연결 가속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09 07:51

네트워킹 데이로 글로벌 VC·바이어 교류
부산 혁신기업 28곳, 투자·협력 모색

CES 2026,'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현장./ 사진=부산시
CES 2026,'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현장./ 사진=부산시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를 무대로 글로벌 투자 유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부산시는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를 열고, CES에 참가한 부산 기업들과 글로벌 투자사·바이어를 직접 연결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TEAM BUSAN 2기’ 참가기업을 비롯해 글로벌 벤처캐피털(VC), 바이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네트워킹 형식으로 진행됐다. 전시장 중심의 형식적 상담을 넘어, 한식 만찬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기업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비전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 점이 특징이다.

CES 2026에 참가한 부산 혁신기업은 총 28개 사로, 이들은 현지 투자자들과 직접 만나 성장 전략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설명하며 투자 유치와 파트너십 구축을 타진했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확인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네트워킹이 부산 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간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부산의 혁신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글로벌 네트워킹과 투자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의 기술과 자본을 잇는 연결선은 CES 현장에서 더욱 굵어지고 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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