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복지매니저 16명 직무교육 시행
장애인 인식·현장 서비스 역량 강화
2026년 상반기 신규 임용 두리발 복지매니저 직무교육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설공단[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설공단이 두리발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한 사전 준비에 나선다. 공단은 오는 12일까지 사회복지처 교육장에서 신규 임용된 두리발 복지매니저 16명을 대상으로 기초 직무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대면 집합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규 복지매니저들의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에는 장애인 인식 개선, 민원 응대, 교통법규 이해, 고객서비스(CS) 마인드 향상 등 두리발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초 지식이 포함된다.
특히 분야별 전문 강사와 장애인 유관 단체 추천 강사가 참여해 교육의 실효성과 현장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인력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교통약자 맞춤형 서비스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신규 복지매니저 직무교육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육 체계를 구축해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은 복권기금사업을 재원으로 232대를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