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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고교학점제 시행 대비 교원역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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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고교학점제 시행 대비 교원역략 강화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1-09 14:58

인공지능 기초 포함 학교 현장 선택과목 중심 8개 과목 ‘공동 연수’

▲전남도교육청사 전경 (사진=더파워뉴스 D/B)
▲전남도교육청사 전경 (사진=더파워뉴스 D/B)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전남도교육청과 광주시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2 개정 교육과정 확대 적용에 대비해 고등학교 선택과목 지도교사의 수업 역량을 강화한다.

9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양 교육청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전남대학교에서 ‘고등학교 선택과목 지도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공동 운영한다.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학생 선택권이 확대되는 만큼,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개설·운영되는 선택과목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선택과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현장의 요구가 높은 8개 과목을 개설했으며, ‘교육의 이해’, ‘인간과 심리’, ‘인공지능 기초’ 등 학생 선택 가능성이 높은 과목이 포함됐다.

교사들이 과목의 성격과 내용 체계, 성취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수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연수 과정은 단순 강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업 적용을 염두에 둔 실습과 토론을 병행한다. 과목별로 교육과정과 성취 기준 해석을 시작으로, 학생 참여형 수업 구조 설계, 수업 운영 사례 분석과 공유, 과정중심 평가를 포함한 평가 설계까지 단계적으로 다룬다.

사례 분석과 협의, 실습을 연계해 교실 수업으로 바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연수 기간 동안 수업 자료를 공유하고 사례 기반 협의를 진행해, 교사 간 공동 설계와 상호 피드백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별 여건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선택과목 운영의 편차를 줄이고, 수업의 질적 균형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광주시교육청과 권역 단위 공동 운영을 지속해 교원 전문성 공유 기반을 넓히고, 선택과목 수업의 완성도를 높여 고교학점제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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