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 대표 특보단장, 김대식 의원(부산 사상구)의 TV 방송 출연 모습./ 사진=독자 제공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국민의힘 당 대표 특보단장 김대식 의원(부산 사상구)은 11일 오후 SNS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의 원내대표 선출을 축하하며, 협치의 국회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와는 오래전부터 형·동생처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눠온 인연”이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함께 활동하며 민생과 국가 재정을 두고 깊이 고민했던 시간들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이어 한 원내대표가 보여준 국가 재정에 대한 책임감과 조정 능력이 향후 국회 운영의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현재 대한민국이 고물가·고환율과 경기 둔화, 급변하는 국제 정세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정쟁에 머무를 시간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해법을 만들어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대화와 조율을 통해 성과를 내는 협치 국회를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 “저 역시 책임 있는 자세로 민생과 국가를 위한 협치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