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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새해 민생 체감 확산에 행정 총력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13 06:54

공공사업 조기 발주·건설 경기 온기 확산 주문
부전-마산 전철 ‘부분 개통’ 강력 추진 지시

경상남도청사 전경./ 사진=이승렬 기자
경상남도청사 전경./ 사진=이승렬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경상남도가 2026년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경제 회복의 흐름을 도민 생활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경남도는 12일 도청에서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회의를 열고 민생 경제 활성화와 장기 현안 해법을 중점 논의했다.

박 지사는 최근 8주 연속 아파트 가격 상승과 건설 수주 증가 등 회복 조짐을 언급하며 “경제 지표 개선이 소상공인과 지역사회까지 체감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공공사업 조기 발주와 민간 건설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등 실질적 대응을 주문했다.

장기 표류 중인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관련해서는 “수조 원이 투입된 핵심 교통시설이 6년째 방치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사고 구간을 제외한 ‘부분 개통’을 즉각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부산시와 공조해 정부와 정치권에 강력히 건의하라는 주문도 이어졌다.

아울러 고독사, 치매머니, 보이스피싱 등 민생을 위협하는 사회 문제에 대한 선제 대응도 강조됐다. 박 지사는 AI 기반 복지 플랫폼의 실효적 운영과 함께 범죄 예방을 위한 자치경찰·금융기관 협업 강화를 당부했다. 겨울철 산불 예방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한파 피해 대응 역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됐다.

경남도는 새해 첫 회의를 기점으로 민생 현안 해결과 안전 관리에 속도를 내며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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