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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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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선결제로 전통시장 회복 나선다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13 08:08

13일 오후 구포시장 방문…상인 소통·체감경기 점검
‘부산형 선(善)결제’로 소비 선순환 확산 추진

부산시청사 전경./ 사진=이승렬 기자
부산시청사 전경./ 사진=이승렬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부산형 선(善)결제’ 캠페인을 본격 가동한다. 부산시는 13일 오후 2시 30분 북구 구포동에 위치한 ‘정이 있는 구포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체감경기와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생업을 이어가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선결제 확산을 통해 소비 회복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명절을 앞둔 시장 분위기와 함께 전통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 소비 촉진과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이 공유될 계획이다.

이어 부산시는 ‘부산형 선(善)결제’ 캠페인을 통해 선결제 취지와 확산 필요성을 알리고, 공공부문 주도의 참여를 통해 민간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부산형 선결제는 가게에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하는 방식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금 흐름을 개선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이끄는 부산형 민생경제 정책이다.

부산시는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 산하 기관과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참여를 확대해 선결제 문화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전반에 정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의견을 토대로 이용 편의 개선과 소비 촉진 등 전통시장 지원 정책을 지속 보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시민의 소비가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되는 공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전통시장이 다시 살아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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