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23일 전통시장·대형마트 집중 점검
소비기한·위생관리 등 부정 유통 차단
부산 남구청 전경./ 사진=남구[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남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위생 관리 강화에 나선다. 남구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축산물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내 정육점과 대형마트 육류판매 코너 등 이용객이 많은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축산물의 유통·보관 상태와 소비기한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이 이뤄지며, 동시에 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위생관리 지도와 교육도 병행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구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