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농업인 대상 참여농가 모집
주말 오픈마켓 연 3회 운영
기장군청사 전경./ 사진=기장군[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기장군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해 ‘기장군 파머스마켓’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한다. 기장군은 관내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오픈마켓 형태로 홍보·판매하는 파머스마켓을 올해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장군 파머스마켓은 2024년부터 추진된 로컬푸드 활성화 사업으로, 올해는 연 3회 주말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기장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을 비롯해 농식품 가공사업장과 농촌체험 사업장 운영 농가까지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신청서는 기장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농가에는 마케팅·고객 응대 교육과 함께 판매 부스, 판매대, 친환경 봉투, 디스플레이 용기 등 오픈마켓 운영에 필요한 물품이 무상 지원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파머스마켓은 기장 농산물의 가치를 시민에게 직접 알리는 현장”이라며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