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1.20 (화)

더파워

이마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 ‘2배 이상 증가’

메뉴

산업

이마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 ‘2배 이상 증가’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1-20 10:13

이마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 ‘2배 이상 증가’
[더파워 이설아 기자]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소비 흐름이 확산되면서 유통업계 사전예약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26일부터 지난 18일까지 24일간 진행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128%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마트는 올해 설 사전예약 기간을 지난해 설보다 9일 늘리고, 기간별·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혜택을 최대 750만원까지 확대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강화했다. 이마트는 이 같은 운영이 고객 체감 혜택을 높이며 초기 판매 호조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사전예약 판매 데이터를 보면 한 번에 선물세트를 100개이상 구매하는 대량 구매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28% 늘었다. 대량 구매 품목에서는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의 매출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가장 높았고, 이마트는 3만원대 실속형 구성이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는 누적 50만개이상 판매를 기록 중이다.

카테고리별로도 육류·과일·가공식품·일상용품 등 전 분야에서 신장세가 나타났으며 최대 196%까지 증가했다. 육류는 한우 중심으로 10만원이상 가격대 수요가 두드러졌고 ‘피코크 한우 갈비 세트 1호’ 등이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피코크 직경매 암소 한우구이 세트’는 지난해 설 대비 매출이 2배이상 증가했다.

과일은 3만~5만원대 중간 가격대 선호가 나타나 ‘유명산지 사과’, ‘사과&배 VIP’ 등이 판매 상위를 차지했고, 곶감 수요도 늘어 ‘상주곶감’ 세트 매출이 지난해 설 대비 114% 신장했다. 일상용품은 3만원미만 선물세트 비중이 높았으며 ‘려 진결모 5종 기획세트’, ‘엘지 생활의 품격 S1호’가 2만원대·1만원대 상품으로 상위권에 포함됐다.

할인점 외 채널에서도 사전예약 매출이 늘었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은 108%,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233%의 사전예약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오는 2월6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최대 750만원 상품권 증정 혜택은 오는 23일까지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한 사전예약에 고객 여러분께서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고 계신다”며 “사전예약 기간에 드리는 혜택을 더 많은 고객분들이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885.75 ▼18.91
코스닥 976.37 ▲8.01
코스피200 708.48 ▼5.48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4,954,000 ▼732,000
비트코인캐시 859,500 ▲1,500
이더리움 4,629,000 ▼65,000
이더리움클래식 17,670 0
리플 2,897 ▼10
퀀텀 2,023 ▼1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5,080,000 ▼540,000
이더리움 4,629,000 ▼61,000
이더리움클래식 17,650 0
메탈 557 ▼5
리스크 272 ▼4
리플 2,899 ▼7
에이다 546 ▲2
스팀 98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4,990,000 ▼690,000
비트코인캐시 860,500 ▲1,500
이더리움 4,629,000 ▼64,000
이더리움클래식 17,630 ▼60
리플 2,899 ▼5
퀀텀 2,030 0
이오타 1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