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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데이터·현장 중심 ‘학교 안전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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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데이터·현장 중심 ‘학교 안전 대전환’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23 15:35

‘2026 학교 안전관리 종합계획’ 확정…6대 중점 과제 추진
학생안전 자가진단(SSA) 전면 도입·신종 재난 대응 강화

경상남도교육청 전경./ 사진=경남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전경./ 사진=경남교육청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데이터와 현장을 축으로 한 ‘2026년 학교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도내 전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에 본격 시행을 안내했다.

이번 계획은 기존의 학교 안전사고 예방 지역계획과 안전관리 세부 집행계획을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교육부·행정안전부의 국가 안전정책 기조에 맞춰 예방 중심·현장 대응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방점을 찍었다.

경남교육청은 ▲학교 안전관리 지능화 ▲안전 데이터 관리 체계 정비 ▲현장 중심 안전교육·훈련 강화 ▲체험형 안전교육 인프라 확대 ▲학교 안팎 사고 예방 강화 ▲피해 회복 및 안전 문화 조성 등 6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학교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재난 대응 체계도 한층 정비된다. 교육청 주관으로 시설물 재난, 화재, 안전취약계층 지원 등 3개 유형을 운영하고, 풍수해·한파, 지진, 식품안전, 범죄 예방, 지반침하 등 관계 기관 협조가 필요한 5개 유형에 대해서는 맞춤형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올해는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변화가 눈에 띈다. 먼저 예방 실천 과제를 기존 14개에서 12개로 재구조화해 중복 업무를 줄이고 정책 연계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학생안전 자가진단(SSA)**을 전면 도입해 초등학교 3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신체·심리·행동 특성과 안전 인식을 진단하고, 결과를 학교 안전 정책에 즉각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최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재난·사고 유형을 정비하고, 잇따라 발생하는 **땅꺼짐(싱크홀)**과 미성년자 약취·유인에 대한 대응책을 새롭게 포함시켜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종합계획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고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각급 기관이 학교와 지역 특성에 맞는 실행 계획을 마련해 새 학기 전까지 촘촘한 학교 안전망을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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