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2월 1일, 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
항만견학·대외행사 참여 등 활동 지원 확대
울산항 서포터즈 모집 포스터./ 사진=UPA[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울산항만공사(UPA)가 2026년도 제11기 ‘울산항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로, 해운·항만·해양·수산 분야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올해로 운영 11년 차를 맞은 울산항 서포터즈는 직장인과 주부, 대학생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꾸려져 울산항과 바다 산업 전반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소개해왔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를 통해 항만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왔다는 평가다.
지원은 이메일 접수 및 세부 내용은 울산항만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항만공사는 서포터즈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항만 견학과 공사 주최 대외행사 참여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울산항 서포터즈는 바다와 항만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는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해 서포터즈가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