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찬 전 국무총리 추모 뜻으로 일정 조정 양해 바라”하루 연기
▲강성휘 목포시장 출마예정자(사진=더파워뉴스 D/B)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목포시장 출마예정자인 강성휘의 저서 목포야 사랑해 출판기념회가 하루 연기돼 2월 1일 열린다.
강성휘 측은 27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에 따른 추모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해 당초 1월 31일로 예정돼 있던 출판기념회 일정을 하루 연기한다고 밝혔다.
강성휘 측은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을 추모하는 뜻으로 당 공식 애도기간을 엄숙히 지내고자 일정 조정을 결정했다”며 “바쁜 일정을 조정해 참석을 준비해 주신 시민들께 양해를 구한다”고 전했다.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민주주의의 상징이자 한국 현대사의 큰 어른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성휘는 “고인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민주사회에 대한 열정과 헌신을 마음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출판기념회는 2월 1일 오후, 목포 에메랄드웨딩홀 2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목포야 사랑해 는 강성휘가 목포에서 시민과 함께 살아온 경험과 지역에 대한 문제의식, 비전을 담아낸 책으로 알려졌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책 소개를 넘어 목포의 현재와 미래를 시민과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로 마련될 계획이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