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융합대학 5차년도 추진 점검…교원·학생 협업 강화
AI 업무 활용·미래 에너지 정책 현장 연계 논의
경남정보대 에너지신산업 역량강화 워크숍./ 사진=경남정보대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경남정보대학교가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경남정보대는 최근 제주도 일원에서 ‘2026 KIT 에너지신산업 사업추진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구성원 간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교원과 사업단 교직원, 학생 서포터즈 등 20여 명이 참여해 3일간 소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날에는 5차년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 서포터즈 활동 보고와 토론을 통해 향후 교과 개설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사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현장성과 학생 참여를 강화하는 방안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AI 업무 적용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이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에너지미래관(CFI)을 찾아 미래 에너지 정책과 신재생에너지 흐름을 현장에서 살폈다. 마지막 날에는 제주 탄소제로니아를 방문해 탄소중립 정책과 체험형 전시를 통해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김봉수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교원·직원·학생이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은 자리”라며 “사업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내실을 다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