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대한민국 대표 방문과외 브랜드 에듀바비가 지점 창업비를 기존 1,0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인하하며, 예비 창업자들의 초기 부담을 크게 낮췄다고 밝혔다.
에듀바비는 최근 고금리·고물가 기조로 인해 창업 진입 장벽이 높아진 상황에서, 교육 사업에 관심은 있지만 비용 부담으로 고민하던 예비 창업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 창업비 인하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에듀바비 안창훈 이사는 “교육 사업은 단기 유행이 아닌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산업”이라며 “초기 비용 부담 때문에 역량 있는 사람들이 기회를 놓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앞으로 에듀바비를 함께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지점장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에듀바비는 단순 과외 매칭 플랫폼과 달리 ▲100% 대면 상담 시스템 ▲교사 전원 면접 및 검증 채용 ▲학부모 중심의 안전·신뢰 운영 구조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을 통해 지난 20년간 단 한 건의 사건·사고 없이 과외 시장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입지를 구축해 왔다.
이 같은 시스템을 기반으로 에듀바비는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8% 성장하는 성과를 기록했으며, 학부모 신뢰도를 바탕으로 재계약률과 소개 비율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창업비 인하 정책을 통해 에듀바비는 소자본으로 안정적인 교육 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더불어, 에듀바비는 두 달간 진행했던 지사 창업비 보장 이벤트를 종료하고, 신규 지사의 경우 한 달 최대 3개의 지사만 창업이 가능하도록 결정하였다. 지사의 안정적인 정착과 운영 품질 유지를 위해 신규 지사 개설의 숫자를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무분별한 지점 확대보다 성공적인 지점 운영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설명한다.
에듀바비 측은 “본사 주도의 운영 매뉴얼과 상담 시스템 지원을 통해 초보 창업자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