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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바이오 벤처 4곳 IP-Value 강소기업 선정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2-01 15:20

국가신약개발재단과 협력…기업당 10억 보증 지원
신약 후보물질 IP 가치평가 기반 사업화 뒷받침

기보가 바이오 벤처 4개사를 ‘IP-Value 강소기업’으로 선정한 뒤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필 기보 이사, 김효수 킴셀앤진 대표, 이일한 프로엔테라퓨틱스 대표, 이창우 큐로젠 대표, 박희동 이노보테라퓨틱스 대표,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재단 사업단장)./ 사진=기보
기보가 바이오 벤처 4개사를 ‘IP-Value 강소기업’으로 선정한 뒤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필 기보 이사, 김효수 킴셀앤진 대표, 이일한 프로엔테라퓨틱스 대표, 이창우 큐로젠 대표, 박희동 이노보테라퓨틱스 대표,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재단 사업단장)./ 사진=기보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바이오 벤처기업 4개사를 ‘IP-Value 강소기업’으로 선정하고, 기업당 10억 원 규모의 ‘우수 IP 가치플러스 보증’을 지원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선정 기업은 이노보테라퓨틱스, 큐로젠, 킴셀앤진, 프로엔테라퓨틱스로, 모두 신약 후보물질을 보유한 유망 바이오 기업이다.

이번 선정은 기보와 국가신약개발재단이 국가신약개발사업 협약 과제를 통해 공동 발굴한 성과다. 기보는 중앙기술평가원의 기술가치평가를 통해 각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IP)의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보증을 제공했다.

선정 기업들은 염증성 장질환, 자가면역 질환, 전이성 대장암 등 미충족 의료 수요가 큰 분야에서 합성신약, 항체 기반 치료제,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기보는 보증 지원과 함께 보증료 감면, 기술특례상장 사전진단, 투자용 기술평가 인증 등 후속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재필 기보 이사는 “신약 개발은 높은 위험과 긴 회수기간으로 금융 접근이 쉽지 않다”며 “우수한 기술이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 금융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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