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2.04 (수)

더파워

유한양행, 100년 사료 찾는다…국민 참여 캠페인 나서

메뉴

산업

유한양행, 100년 사료 찾는다…국민 참여 캠페인 나서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2-04 09:35

창립 100주년 맞아 2000년 이전 자료 공모…“기업 역사 넘어 국민의 기억까지 기록한다”

유한양행, 100년 사료 찾는다…국민 참여 캠페인 나서
[더파워 이설아 기자] 대한민국 제약 산업의 대표 기업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기업의 발자취를 입체적으로 복원하기 위한 사료 수집에 나선다. 유한양행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와 회사의 100년 역사를 국민과 함께 기록하기 위해 사료 수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 기업의 연혁을 정리하는 수준을 넘어, 국민 삶 속에 녹아 있는 ‘유한의 기억’을 공식 기록으로 남기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유일한 박사와 유한양행의 활동이 담긴 자료를 폭넓게 모아 근현대사 속 유한의 역할과 사회 공헌의 궤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겠다는 목표다.

수집 대상은 2000년 이전에 제작되거나 사용된 각종 사료다. 유일한 박사와 유한양행 관련 사진, 편지·계약서·사보 등 문서, 도서류, 옛 제품과 판촉물·기념품 같은 박물류, 기타 기록물 전반이 포함된다. 회사는 개인이 보관해온 일상적인 기록부터 역사적 의미가 큰 자료까지 제한 없이 접수받을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2월2일부터 2월27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온라인 또는 문자 접수를 통해 관련 자료의 사진과 간단한 설명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에는 기록적 가치, 보존 상태, 향후 활용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내부 검토를 거쳐 최종 수집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된 사료는 유한양행 100주년 기념 아카이브 구축과 전시, 각종 영상·출판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된다.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세부 안내는 유한양행 공식 홈페이지와 캠페인 안내용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양행의 100년은 한 기업의 성장사를 넘어 사회적 책임과 신뢰를 실천해 온 시간”이라며 “국민 여러분이 간직한 자료와 기억을 모아 유한의 역사를 함께 되돌아보고, 다음 100년을 향한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기고자 한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1926년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이후 ‘가장 좋은 상품의 생산, 성실한 납세,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창업 이념을 바탕으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는 2026년 창립 100주년을 맞아 이번 사료 수집을 비롯해 각종 기념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유한 100년의 기록’을 본격적으로 정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336.58 ▲48.50
코스닥 1,153.65 ▲9.32
코스피200 784.76 ▲5.22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903,000 ▲643,000
비트코인캐시 788,000 ▲2,000
이더리움 3,349,000 ▲35,000
이더리움클래식 14,290 ▲80
리플 2,353 ▲21
퀀텀 1,60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904,000 ▲552,000
이더리움 3,350,000 ▲35,000
이더리움클래식 14,310 ▲70
메탈 464 ▲1
리스크 214 ▲1
리플 2,352 ▲19
에이다 440 ▲5
스팀 8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820,000 ▲420,000
비트코인캐시 789,000 ▲500
이더리움 3,349,000 ▲31,000
이더리움클래식 14,310 ▲80
리플 2,353 ▲21
퀀텀 1,612 0
이오타 1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