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2.06 (금)

더파워

그랜드 하얏트 서울 테판, 장인 다이닝 시리즈 ‘아티장 테이블’ 선보인다

메뉴

문화

그랜드 하얏트 서울 테판, 장인 다이닝 시리즈 ‘아티장 테이블’ 선보인다

장하영 기자

기사입력 : 2026-02-06 09:27

그랜드 하얏트 서울 테판, 장인 다이닝 시리즈 ‘아티장 테이블’ 선보인다
[더파워 장하영 기자] 호텔 외식업계에서 장인 협업 콘셉트의 하이엔드 다이닝이 확산하는 가운데,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요리와 공예를 결합한 신규 다이닝 프로젝트를 내놓는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레스토랑 테판에서 2026년 한 해 동안 분기별로 전개되는 다이닝 시리즈 ‘아티장 테이블(The Artisan Table)’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아티장 테이블은 한 끼의 식사를 단순한 미식 경험을 넘어, 장인의 손길과 철학, 시간이 축적된 하나의 문화적 경험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다. 매 시즌 서로 다른 분야의 장인들과 협업해, 테이블 위에서 요리와 공예, 디자인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교차하는 순간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 시리즈는 ‘무엇을 먹는가’보다 ‘누가 만들었고 어떤 과정을 거쳐 완성됐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요리와 도구, 공간, 그리고 장인의 서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저녁 식사를 완결된 문화 경험으로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이를 통해 테판을 단순한 호텔 레스토랑이 아닌, 동시대 장인정신이 만나는 다이닝 플랫폼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첫 번째 에디션인 ‘아티장 테이블 with HORANG’은 프리미엄 커트러리 브랜드 호랑(HORANG)과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철판 위에서 펼쳐지는 테판 셰프의 라이브 조리 퍼포먼스와 손끝에서 음식의 경험을 완성하는 커트러리의 미학을 결합해, 미식의 순간을 입체적으로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업에서는 커트러리를 단순한 식도구가 아닌, 음식과 사람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조명한다.

행사 당일에는 호랑 대표가 직접 호랑과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함께 제작한 커트러리의 디자인 철학과 제작 과정을 소개한다. 테판 배승현 셰프는 조선 시대 식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페셜 코스를 선보이고, 여기에 프리미엄 전통주 페어링을 더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테판만의 다이닝 서사를 완성할 예정이다.

‘아티장 테이블 with HORANG’은 2026년 2월 시리즈의 서막을 여는 첫 번째 테이블로 진행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이후에도 분기별로 각기 다른 분야의 장인들과 협업을 이어가며, 하나의 테이블 위에 다양한 장인의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장기 프로젝트로 아티장 테이블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하영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045.17 ▼118.40
코스닥 1,078.37 ▼30.04
코스피200 741.23 ▼15.72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5,725,000 ▼1,092,000
비트코인캐시 669,000 ▼1,500
이더리움 2,805,000 ▼49,000
이더리움클래식 11,830 ▼130
리플 1,881 ▼11
퀀텀 1,276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5,933,000 ▼917,000
이더리움 2,808,000 ▼47,000
이더리움클래식 11,830 ▼130
메탈 381 ▼3
리스크 174 ▼1
리플 1,880 ▼11
에이다 369 ▲1
스팀 7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5,740,000 ▼1,180,000
비트코인캐시 671,500 ▲500
이더리움 2,804,000 ▼53,000
이더리움클래식 11,840 ▼100
리플 1,883 ▼9
퀀텀 1,285 ▼19
이오타 10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