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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강진군의원, 강진군수 ‘돈 쓰는 군수 아닌 돈 버는 군수’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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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강진군의원, 강진군수 ‘돈 쓰는 군수 아닌 돈 버는 군수’ 출마 선언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2-11 17:08

행정통합 보상 20조 세일즈로 선점’ 비전 제시... “실력과 청렴으로 새로운 성장 엔진 가동”

‘강진 365’ 시스템 도입으로 투명 행정 실현
“군민이 주인 되는 디지털 주권 시대 열 터”
“검증된 유능함으로 강진의 자부심 세울 것”
“군청 안 가고 전화로 민원 해결 예산 감시”
“떠나는 강진에서 돌아오는 강진으로 복지”
“검증된 8년 실력...진심·성과로 보답하겠다”

▲김보미 강진군의원이 11일 전남 무안군에 소재한 더불어민부당 전남도당 당사에서 강진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더파워뉴스 손영욱 기자)
▲김보미 강진군의원이 11일 전남 무안군에 소재한 더불어민부당 전남도당 당사에서 강진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더파워뉴스 손영욱 기자)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김보미 강진군의원(전국 최연소 기초의회 의장)이 11일 민선 9기 강진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출마 선언을 통해 "군민을 더 잘 살게, 더 안전하게, 더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군수의 유일한 존재 이유다”며 강진의 체질을 개선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유능한 해결사’가 되기 위해 출마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현재 강진이 인구 소멸, 청년 유출, 상권 침체라는 거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세상은 AI와 디지털로 급변하는데 강진은 여전히 종이 서류와 탁상행정에 갇혀 있다”며,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행정 혁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강조하며 “치적 쌓기용 예산보다는 강진의 먹거리를 책임질 '전략 산업 육성'으로 예산의 우선순위를 완전히 재편하겠”며 “군민 주권을 회복하기 위해 제왕적 권위를 내려놓고 군민이 정책 결정의 주인공이 되는 '군민 주권 강진 시대'를 열겠다”고 선포했다.

김 의원은 ‘돈을 쓰는 군수’가 아닌 ‘돈을 버는 군수’가 되기 위한 강력한 세일즈 행정을 자신했다.

핵심 공약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인센티브 20조 원 중 강진 몫 최우선 확보 ▲스포츠를 강진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체류형 스포츠 관광) ▲로봇 농기계 구독 시스템 및 AI 농업 시범단지 조성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등을 제시했다. 특히 중앙정부와 국회를 내 집처럼 드나들며 예산을 확보하는 ‘강진 영업사원 1호’가 되어 군민의 지갑을 두텁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군민 주권 행정을 위해 전국 최초의 예산 주권 시대 개막을 선포했다. 핸드폰으로 강진군 예산의 쓰임새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군민이 직접 예산 낭비를 신고하거나 필요한 예산을 신청하는 ‘강진 365’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군청에 가지 않아도 모든 민원이 해결되는 스마트 행정을 통해 행정 속도를 대기업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이를 대한민국 AI 행정의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보미 의원은 ‘리턴 시티 강진’을 목표로 전 세대가 어르신 복지에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행복 생태계 구축을 약속했다. 어르신을 공경하고 돌보는 과정에서 청년은 일자리를 얻고, 중장년은 역할을 찾으며, 아이들은 존중을 배우는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성화 중·고등학교 육성, AI 기반 자기주도학습 지원, 고등학생 도전 수당 지급 등 지역 연계 교육 시스템을 강화하여 아이들이 강진을 미래로 선택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김보미 의원은 30년 동안 깨지지 않은 전국 최연소 군수 기록(36세)을 갈아치우겠다는 도전 의지를 밝히며, 신세 진 사람도 갚아야 할 빚도 없는 깨끗함과 8년의 의정활동 성과를 최대 무기로 꼽았다.

김보미 의원은 "지난 13년의 정치 인생과 8년의 의정활동 기간 동안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해 왔다"며, "최연소 기초의회 의장으로서 조례와 예산을 꼼꼼히 챙기며 만들어낸 성과들이 나의 확실한 증명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보미 의원은 "선거 때만 찾는 사람이 아닌 평생 강진에 뼈를 묻을 사람으로서,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수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김보미 의원은 “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압도적인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위기의 강진에서 김보미가 반드시 정답을 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하며 출마 선언을 마무리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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