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마커스앤컴퍼니 부평역캠퍼스 경비보안교육원이 최근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이수증을 수여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이훈 원장과 교육생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번 과정에는 20대 청년층부터 70대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교육생들이 참여했다.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 정년퇴직 후 제2의 직업을 찾는 시니어, 경찰·군 출신 경력자, 청년 취업 준비생, 자영업 전환 희망자 등 배경 또한 다양하다.
이수자들은 인천을 중심으로 서울·경기 지역의 ▲아파트·공동주택 경비 ▲빌딩·시설경비 ▲병원·학교 보안 ▲공장·물류센터 안전관리 ▲특수경비 분야 등 다양한 직종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이훈 원장은 경찰대학(5기) 졸업,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사법공안정책 석사) 출신의 경무관으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북지방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서울·경기 주요 경찰서장을 역임한 치안 전문가다. 또한 경찰청 정보과장과 국립경찰대학 교무과장을 지내며 정책과 교육, 현장 지휘를 모두 경험했다.
이 원장은 “민간경비는 공경비를 보완하는 준공공적 치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연령과 경력을 불문하고 누구나 전문 교육을 통해 안전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수료생들은 취업연계 플랫폼 씨큐인(SECUIN)과의 협약을 통해 교육과 취업을 동시에 실현하는 구조로 관리된다. 수도권 경비업체들과의 연계를 통해 신속한 현장 배치가 이루어지며, 경비지도사 과정 및 탐정 연계 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경력 경로도 마련되어 있다.
부평역(1호선·인천1호선) 인근에 위치한 경비보안교육캠퍼스는 매주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비지도사 기본·양성·보수교육과 탐정 연계 과정까지 확대하고 있다.
20대 청년의 취업 기회부터 70대 시니어의 제2의 인생 설계까지 아우르는 민간경비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