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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대선주조, AI 외국어 메뉴판 ‘부산올랭’ 확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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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대선주조, AI 외국어 메뉴판 ‘부산올랭’ 확산 협약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2-24 09:17

24일 시청서 업무협약 체결… 외식업계 현장 보급 본격화
QR 기반 다국어 메뉴판 2,511곳 지원… 전국 최초 플랫폼

부산형 디지털외국어메뉴판 제작전용 플랫폼 '부산올랭' 이미지./ 부산시 제공
부산형 디지털외국어메뉴판 제작전용 플랫폼 '부산올랭' 이미지./ 부산시 제공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AI 기반 외국어 메뉴판 플랫폼 ‘부산올랭’의 확산을 위해 ㈜대선주조와 손을 잡는다.

시는 24일 오후 4시 시청에서 대선주조와 ‘부산올랭’ 홍보·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다.

‘부산올랭’은 음식점 영업주가 메뉴를 직접 입력하거나 메뉴판 사진을 올리면 AI가 자동 인식(OCR)해 영어, 중국어(간·번체), 일본어, 베트남어, 아랍어, 러시아어 등 다국어로 번역해 주는 플랫폼이다. QR코드 기반 외국어 메뉴판을 제공하며, 2025년 12월 기준 2,511개 업소에 지원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플랫폼 운영과 기능 안정화, 음식점 가입 지원 및 성과 관리 등을 맡고, 대선주조는 영업 인력을 활용해 음식점 대상 가입 안내와 현장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협약 이후 대선주조 영업직원 및 구·군 담당자 교육, 외국인 친화 음식점 실태조사, 우수 음식점 지정, 플랫폼 기능 고도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민·관 협력을 통해 외국인의 외식 접근성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다국어 메뉴 제작 부담을 완화해 지역 외식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행정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플랫폼을 현장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외국인이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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