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의 기대와 걱정,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 선택…“네거티브 아닌 전남광주 아이들 미래 말하는 후보 선택해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사진=김대중 후보실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는 높은 사전투표율과 관련해 “전남광주 통합과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유권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투표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의 교육감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나아가는 첫 출발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높은 사전투표율은 통합에 대한 기대와 함께, 촉박한 통합 일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적임자를 선택하려는 시‧도민의 깊은 고민이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전남광주 통합은 아이들의 배움, 지역의 일자리, 미래 산업과 삶의 터전을 새롭게 연결하는 중대한 과제”라며 “행정 통합을 넘어 교육 통합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경험과 실력, 안정적인 추진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유권자들께서는 네거티브와 비방이 아니라 전남광주와 아이들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후보, 통합 이후의 교육 비전을 책임 있게 제시하는 후보를 선택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사전투표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직 투표하지 않으신 유권자들께서도 마지막 투표일까지 전남광주의 미래와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 꼭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대중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교육은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그리고 미래지향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끝까지 정책과 비전으로 유권자들께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관위가 발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의 17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32.60%(전남 37.42%, 광주 26.28%)로 전라북도 다음으로 높았으며,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보다 크게 상승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전남 31.04%, 광주 17.28%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