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콘텐츠 추천과 지식 정보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LIFEPLUS TV가 대표 콘텐츠 ‘라플위클리’의 세계관을 넓히며 신규 프로그램 2종을 선보인다. 한화금융계열사 공동 브랜드 유튜브 채널 LIFEPLUS TV는 6일 ‘라플위클리 HOT&NEW’와 ‘라플위클리 딥다이브’를 새롭게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프로그램은 구독자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구독자들은 ‘라플위클리’를 시청하는 이유로 ‘인문·과학 지식 정보’를 가장 많이 꼽았고, ‘콘텐츠 추천’이 그 뒤를 이었다. LIFEPLUS TV는 이에 맞춰 최신 콘텐츠 큐레이션과 지식·교양 큐레이션이라는 두 축으로 콘텐츠를 확대하고, 시의성 있는 이슈를 보다 신속하게 다루면서 콘텐츠 선택 과정에서의 피로를 덜겠다는 방침이다.
‘라플위클리 HOT&NEW’는 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가 고정 MC를 맡아 매주 월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주목해야 할 작품과 놓치지 말아야 할 신작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되며, 오는 9일에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2026 OSCARS)’을 주제로 한 첫 회가 공개된다. 이후 ‘프로젝트 헤일메리’,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등 다양한 콘텐츠를 회차별 특성에 맞춰 다룰 예정이다. LIFEPLUS TV는 게스트 인터뷰 등을 통해 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전 포인트도 제시할 계획이다.
‘라플위클리 딥다이브’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진행하는 지식·교양 프로그램이다. 매회 하나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주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방식이다. 첫 회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개막 시기에 맞춰 ‘야구와 세이버메트릭스’를 주제로 지난 5일 공개됐다. 세이버메트릭스는 각종 기록과 통계를 활용해 야구를 분석하는 방법론으로, 프로그램은 해당 개념을 쉽게 풀어 설명하며 야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향후에는 K-팝 글로벌 팬덤 분석,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 탐방, 트리플A 게임 개발 역사 분석 등 시의성 있는 주제도 다룰 예정이다.
라이프플러스 관계자는 “라플위클리는 단순한 콘텐츠 추천을 넘어 구독자의 일상에 실질적인 영감을 제공하는 브랜드 콘텐츠로 자리매김해왔다”며 “이번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트렌드와 깊이 있는 지식을 아우르는 종합 큐레이션 채널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