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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으로 간 고등어, 핵심상권 전략 출점…가맹 교육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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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으로 간 고등어, 핵심상권 전략 출점…가맹 교육비 지원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3-11 08:50

화덕으로 간 고등어, 핵심상권 전략 출점…가맹 교육비 지원
[더파워 최성민 기자] 화덕 생선구이 전문 브랜드 ‘화덕으로 간 고등어(화간고)’가 핵심상권을 중심으로 가맹점 모집을 진행한다. 무분별한 매장 확대보다는 상권 경쟁력과 매출 지속성이 검증된 입지를 선별해 입점시킨다는 방침이다.

가맹 교육비는 총 2,000만 원(각 1,000만 원씩 구성)으로 책정되어 있다. 다만, 본사가 지정한 주요 및 핵심상권에 입점할 경우 해당 금액에 상당하는 마케팅, 인테리어, 간판 비용 등을 지원한다. 이는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브랜드 통일성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이다.

화간고는 500℃ 화덕 직화구이 시스템을 적용한 브랜드로, 손질된 원물을 매장에서 조리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특히 회전식 화덕 구조를 통해 조리 시간과 회전수를 규격화하여, 인력 숙련도와 관계없이 균일한 품질의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식자재 운영은 본사 중심의 공급 체계를 따른다. 완제품 반찬과 전용 소스를 활용해 조리 공정을 단순화했으며, 갓 도정한 쌀과 10년 이상 간수를 뺀 소금 등 원재료의 품질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메뉴 구성은 ‘화간고 한상’을 기본으로 고등어, 삼치, 갈치, 임연수어, 보리굴비 등 다양한 어종을 취급한다. 제철 반찬을 무한 제공하는 한 상 차림 방식을 통해 가족 단위 및 중장년층 고객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브랜드 측이 공개한 매출 지표에 따르면, 일반 음식점 평균 대비 약 26% 높은 55,000원의 객단가를 기록 중이며 재방문율은 90% 수준이다. 2022년 6월 이후 매월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유지하며 구조적인 매출 모델을 구축했다는 입장이다.

매장 운영은 조리와 반찬 관리, 서비스를 단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 5회 물류 지원과 셀프 코너 운영을 통해 인력 부담을 줄였으며, 매뉴얼 중심 시스템으로 초보 창업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가맹 교육 프로그램은 총 7일 과정이다. 브랜드 이해 및 위생 교육부터 조리 실습, 발주 관리, 고객 응대, 최종 테스트까지 단계별로 구성되어 현장 적응을 지원한다.

화간고 관계자는 “생선구이라는 대중적인 아이템을 시스템화하여 높은 객단가와 안정적인 재방문율을 확보하고 있다”며 “핵심상권에서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할 가맹점을 선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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