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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글로벌 광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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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글로벌 광고전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3-11 16:07

칠대죄 오리진_태국_옥외광고
칠대죄 오리진_태국_옥외광고
[더파워 이설아 기자] 글로벌 출시를 앞둔 게임업계의 마케팅 경쟁이 주요 도심 랜드마크로 확산되고 있다. 넷마블은 11일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 10개국 주요 랜드마크에서 대규모 옥외광고를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옥외광고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글로벌 핵심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넷마블은 출시 직전 유동인구가 밀집한 주요 거점을 선점해 원작 팬덤과 브랜드 인지도를 함께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서는 강남, 광화문, 홍대, 남대문, 판교 등 유동인구가 많거나 IT 기업이 밀집한 지역에서 광고를 전개한다. 미국에서는 뉴욕 타임스퀘어의 전광판과 LA 핵심 상업지구인 LA Live에서 대형 광고를 집행한다. 넷마블은 미국이 원작 '일곱 개의 대죄' 지식재산권(IP) 팬층이 두터운 지역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유럽에서는 영국 런던 소호, 독일 베를린 중앙역, 프랑스 파리 9지구 등 주요 번화가를 중심으로 광고를 선보인다. 아시아와 남미에서도 마케팅을 확대한다. 대만에서는 시먼딩역 일대에서 광고를 진행하고 '일곱 개의 대죄: Origin'으로 래핑한 버스를 운영한다. 태국은 수쿰빗 지역 전역에서 게임 홍보에 나서며, 인도네시아와 브라질도 각국 주요 랜드마크를 활용한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이번 광고는 오픈월드로 구현한 게임의 규모감과 멀티버스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느 지역에서나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접할 수 있다는 콘셉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높이고, 원작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오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에서 선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24일에는 모바일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서 그랜드 론칭한다.

이 게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으며, 전투 중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와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친구와 파티를 꾸려 모험을 하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멀티플레이 요소도 담겼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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