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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디지털헬스 세미나 주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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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디지털헬스 세미나 주간 마무리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3-13 09:39

'디지털 헬스 위크 2026' 에서 연자가 강연을 하고 있다.
'디지털 헬스 위크 2026' 에서 연자가 강연을 하고 있다.
[더파워 이설아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의 임상 적용과 의료기관 운영 효율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대웅제약이 관련 제품군을 주제로 한 집중 세미나를 진행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의료진 전용 플랫폼 닥터빌에서 온라인 라이브 세미나 형식의 'Digital Health Week 2026'을 열고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웅제약의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 8개 품목을 중심으로 실제 임상 현장 활용 사례와 환자 관리 변화, 의료기관 운영 전략 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사에 따르면 행사 기간 총 4만4315명의 의료진이 사전 신청했고, 실제 참석자는 3만9753명으로 집계됐다.

세미나는 나흘간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 걸쳐 모두 8개 세션으로 운영됐다. 각 세션에는 해당 제품을 실제 처방하거나 활용하는 의료진이 연자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소개했다. 첫날에는 커프리스 혈압측정기기 '카트비피프로'와 AI 기반 안저검사 솔루션 '옵티나&위스키'를 중심으로 진료 현장 적용 사례가 다뤄졌다.

이어 4일에는 건강관리 플랫폼 '웰다'와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 '웰체크'를 통해 환자 관리와 병원 운영 효율화 방안이 논의됐다. 5일에는 연속혈당측정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CGM LiVE'와 폐기능 검사 기기 '더 스피로킷' 세션이 진행됐고, 마지막 날에는 웨어러블 ECG 모니터링 기기 '모비케어'와 AI 심전도 분석 기반 프로그램 '에티아 시리즈'를 활용한 심혈관 질환 조기 발견 가능성이 소개됐다.

이번 세미나는 의료 전문 플랫폼 닥터빌의 라이브 시스템을 활용해 전국 의료진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세션 종료 뒤에는 실시간 질의응답도 진행돼 제품 도입 시 고려사항과 진료 현장 활용 방식 등을 두고 토론이 이어졌다고 대웅제약은 설명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헬스케어가 진료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의료진에게 근거와 운영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학술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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