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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 시작…1호는 청량리시장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3-13 09:42

청량리시장 '고향족발' 사장님
청량리시장 '고향족발' 사장님
[더파워 이설아 기자] 배달 플랫폼을 활용한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과 판로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쿠팡이츠는 13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지역경제의 기반인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상품을 알리고 소비를 늘려 시장 상권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 대상지로는 청량리시장이 선정됐다.

기획전에서는 청량리시장의 통닭 골목과 족발·보쌈 골목, 순대국·해장국 골목 등 대표 먹거리 매장을 소개한다. 반찬류와 과일·채소, 수산물 등 장보기 매장도 함께 참여해 시장 내 다양한 상품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쿠팡이츠는 와우회원에게 2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해 전통시장 먹거리와 장보기 상품 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기획전은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가 지난해 전국상인연합회와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쿠팡이츠는 신규 입점 매장도 이번 기획전에 포함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청량리시장 통합 홍보영상과 개별 매장 홍보영상 4편도 제작해 상인들에게 무상 제공했다. 상인들이 이를 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디지털 홍보 경쟁력 강화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 전통시장인 청량리종합시장은 1960년대 초 개장한 서울시 1호 종합시장이다.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는 그동안 청량리시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 교육과 메뉴·상품 사진 촬영 지원, 친환경 포장용기 제공 등 디지털 전환 지원을 진행해왔다.

유완희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장은 "쿠팡이츠가 전통시장에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지원을 해주니 시장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는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변화"라며 "앞으로도 청량리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이 온라인에서도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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