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서울시가 메타버스와 실감형 콘텐츠 산업 분야 인력 양성과 취업 지원을 위해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민간기업 매력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AI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KOVACA)가 주관하는 ‘AI 활용 실감형 콘텐츠 실무인재 양성과정’이다. AI 기술을 콘텐츠 제작 및 운영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실감형 콘텐츠 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비는 서울시가 전액 지원하며 교육생에게는 하루 2만5000원의 교육수당이 지급된다. 교육을 수료한 뒤에는 3개월 인턴십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인턴십 기간 동안에는 4대 보험이 적용되는 급여 형태로 근무할 수 있다. 이후 정규직 취업 연계와 취업 컨설팅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교육 기간은 5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3개월이며 이후 3개월 인턴십을 포함해 총 6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서류 심사 후 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부터 만 39세 이하 서울시 거주 미취업 청년으로 고등학교 졸업 이상 또는 4년제 대학 졸업 예정자를 포함한다. 또한 고용보험 미가입자여야 하며 개인사업자이거나 다른 정부 교육 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은 한국AI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KOVACA) 홈페이지 및 협회 참가 신청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매력일자리 사업 참여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 구직등록필증,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