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구 밀양대서 창립총회… 활동 방향 공유
1인 시위 이어온 이희락 씨 부회장 참여 예정
밀양행복한시민연대 창립총회 초대장. / 사진=독자 제공[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지역 시민단체 ‘밀양행복한시민연대’가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경남 밀양행복한시민연대(공동대표 장호천·조덕현)는 오는 21일 오후 3시 구 밀양대학교 소통협력관 3층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단체 설립 취지와 향후 활동 방향이 공유될 예정이다. 지역 내 시민 참여 기반 단체 활동이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해당 단체 역시 지역 현안 대응과 공동체 활성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밀양시청과 경찰서를 오가며 1인 시위를 이어온 장애인 이희락 씨가 부회장으로 참여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이 씨는 지역 행정과 관련한 문제 제기를 지속해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단체 측은 “혼자 가면 길이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는 말처럼, 밀양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변화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