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언론정책 비서관 출신… 지역 정치 참여 의사 밝혀
지역경제·교육 등 현안 언급… “주민 밀착 의정” 강조
부산 동구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윤정섭 전 부산시교육청 언론정책 비서관. / 사진=본인 제공[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윤정섭 전 부산시교육청 언론정책 비서관은 19일 부산 동구의원 나선거구(범일1·2·5동, 좌천동, 수정5동)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부산시교육청에서 언론정책 비서관을 지내며 교육 정책과 행정 현안을 대외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당 활동과 디지털 소통 분야에서도 활동해 왔다고 덧붙였다.
윤 예비후보는 “언론과 행정, 다양한 소통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접점을 넓혀왔다”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동구는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과제를 안고 있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대응하는 의정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 정책 관련 사항, 생활밀착형 행정 점검 등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향후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