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1분기 스프링 딜 기간 스페인·독일·이탈리아·영국·호주 뷰티 상위권 안착
[더파워 최성민 기자]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글로벌(대표이사 반성연)이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1분기 아마존 스프링 딜에서 호주, 독일, 스페인 3개국 뷰티 카테고리 1위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중 복수의 제품이 유럽 및 영미권 국가 뷰티 카테고리 최상위권에 진입하며 글로벌 유통망에서의 비중을 넓혔다.
이번 스프링 딜은 아마존이 1분기에 진행하는 주요 행사로, 각국 뷰티 카테고리 상위 100위 내에 달바 제품들이 다수 포함됐다. 스페인에서는 멀티밤(1위),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2위), 톤업 선크림(5위), 더블 크림(60위), 선스틱(89위) 등 5개 제품이 랭크됐다. 독일은 멀티밤(1위)을 포함한 3개 제품, 호주는 스프레이 세럼(1위)을 포함한 2개 제품이 100위권에 올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지표로, 특히 멀티밤 제품이 신규 매출원으로 부상했다.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의 경우 전년 스프링 딜 대비 호주는 31위에서 1위로, 스페인은 4위에서 1위, 독일은 5위에서 1위로 상승했다. 이탈리아(42위→4위)와 영국(199위→35위)에서도 순위가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주요 국가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에서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을 상위권에 안착시키는 전략에 집중했던 달바글로벌은, 2026년부터 복수 제품을 상위권에 진입시키겠다는 사업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번 1분기 성과는 해당 전략이 본격적인 결과로 나타나고 있는 과정이라는 분석이다.
이러한 추세를 바탕으로 차주 예정된 미국 아마존 스프링 딜에서도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코스트코 및 얼타(ULTA) 등 북미 대형 리테일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온라인 성과를 기반으로 멀티밤 등 주요 제품에 대한 SKU(상품 수) 확장 입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