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특별시, 문화정책 도약 기회…기본소득제 도입 촉구”
문화부시장 개방형 공모·청소년 교육재단 설립 등 정책 제안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
▲광주·전남 지역 문화예술인들 전남·광주 특별자치시장 선거를 앞두고 신정훈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사진=문화예술인실 제공)광주·전남 지역 문화예술인 303명이 전남·광주 특별자치시장 선거를 앞두고 신정훈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통합 특별시 출범은 지역 문화예술 정책 진화의 획기적 기회”라며 “문화예술인 기본소득제 도입과 유·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재단 설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강력한 리더십이 요구된다”며 “신정훈 후보가 문화예술 정책을 실질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문화예술인들은 지난 한 달여간 논의를 거쳐 입장을 정리했으며, “문화예술 정책의 근본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후보”라는 데 뜻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인 기본소득제 도입 ▲통합특별시 문화부시장 개방형 공모 ▲공공 문화시설 예술가 직접고용 확대 ▲유·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재단 설립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이들은 “더 많은 문화가 더 좋은 사회를 만든다”며 “문화도시 가치 실현을 위해 후보의 책임 있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지 선언에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공연·예술인들이 다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