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창원 FC스퀘어(강경윤 감독)가 유소년 선수들의 건강 관리 강화를 위해 다니엘웰니스의원(대표원장 김지아)과 상호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창원 FC스퀘어는 소속 유소년 축구단 선수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의료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선수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전문 의료 상담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훈련 환경의 안정성과 완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내용에는 성장기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기능의학 기반의 통합 의료 서비스 지원이 포함됐다. 창원 FC스퀘어는 부상 예방은 물론 선수 개개인의 컨디션 유지와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창원 FC스퀘어 제공)
또한 다니엘웰니스의원의 자회사인 ㈜루텔즈는 선수들의 면역력과 컨디션 관리를 위해 비타민 C 영양제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훈련 및 경기 일정 속에서도 기초적인 영양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창원 FC스퀘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 의료, 영양 관리가 결합된 통합 케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소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창원 FC스퀘어 관계자는 “유소년 시기는 선수로서의 기초를 다지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들이 부상 걱정 없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 중심의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다니엘웰니스의원 측 역시 “창원 FC스퀘어 선수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전문적인 의료·영양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협력 의지를 전했다.
이번 협약은 유소년 선수 육성에 있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한층 강조한 사례로, 창원 FC스퀘어의 선수 중심 운영 철학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