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가 본사 대회의실에서 철도 안전관리 강화와 관리자 간 소통 증진을 위한 ‘2026년 제1차 전국 소속장 화상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본사 임원 및 부서장을 비롯해 전국 현장 소속장들이 ZOOM(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발굴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국 소속장이 실시간으로 참여한 이번 회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회의에서는 안전 강화와 경영 현안 관리를 위한 주요 업무계획이 공유됐으며, 영업직의 업무 수행과 관련한 처우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주요 업무계획으로는 △2026년 1분기 도급사업 안전보건 조치 이행 점검 △임직원 건강검진 시행 △철도 주차장 시설물 점검 △광역철도기동팀 안전관리 집체교육 실시 △역사 대상 정기 위험성 평가 및 1분기 안전점검 시행 계획 등이 보고됐다.
이어진 임원진 당부사항에서는 △고객 안전 강화를 위한 냉방·환기시설 등 안전시설 점검 △AI를 활용한 현장 위험성 평가 고도화 △현장 직원 휴게시설 개선 방안 마련 등이 강조됐다. 마지막으로 각 소속장의 건의사항 발표가 진행됐으며, 영업직 숙소 및 휴게실 등 근무환경 개선과 현장 근무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전찬호 대표이사는 “해빙기가 지나고 하절기가 다가오는 시기인 만큼 국민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안전 점검 사항을 철저히 확인하고 즉시 현장에 적용해달라”며 “소속장을 비롯한 현장과 본사 직원 모두가 철도 안전의 책임자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시설물 관리와 질서 유지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