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경험의 대중화’ 전략… 2030 세대 및 신규 고객 유입 확대 주력
[더파워 최성민 기자]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랑콤(LANCÔME)이 오는 4월 1일부터 ‘럭셔리 경험의 대중화’를 실현하기 위해 대표 선케어 라인인 ‘UV 엑스퍼트 3종’의 소비자가를 인하하며 브랜드 접근성을 강화한다.
이번 가격 조정은 브랜드 고유의 프리미엄 가치는 유지하되, 보다 넓은 층의 소비자가 랑콤의 선케어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특히 미래 잠재 고객인 2030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시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랑콤의 장기적 방향성을 담고 있다.
가격 인하 대상은 ▲UV 엑스퍼트 BB 컴플리트(30ml) ▲UV 엑스퍼트 톤업 로지 블룸(30ml) ▲UV 엑스퍼트 아쿠아젤(30ml) 등 총 3종이다. 해당 제품들의 소비자가는 기존 7만 2,000원에서 5만 7,000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자외선 차단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하절기를 앞두고 백화점 럭셔리 선크림을 5만 원대의 가격으로 책정해 시장 경쟁력을 보완했다.
랑콤의 ‘UV 엑스퍼트’는 2026년 1월 Beauté Research SAS의 ‘한국-제품별 분기 리테일 판매 보고서-2025년 4분기’(한국 백화점 및 부티크 프레스티지 시장 기준) 데이터에 근거해 NO.1 선크림으로 인정받으며 시장 선두를 기록 중인 대표 제품이다. 공기처럼 가벼운 ‘에어-핏(Air-fit)’ 밀착 기술로 장시간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며, 최근 슬림-핏(Slim-fit)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휴대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동시에 확보했다.
랑콤 관계자는 “이번 가격 조정은 더욱 다양한 세대의 고객이 랑콤의 혁신적인 뷰티 테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결정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장기적 투자”라며, “앞으로 글로벌 력셔리 뷰티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는 동시에,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선케어 시장 내 압도적인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랑콤 카카오 선물하기, 쿠팡, 네이버 쇼핑, 마켓컬리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