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케이비자(대표 이상욱)가 베트남 행정 전문기업 원패스(One Pass)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베트남 관련 행정 지원 및 비자 솔루션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베트남 혼인 및 결혼 서류 준비, 영사 확인, 공증 등 현지 행정 절차에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베트남 행정 절차에 정통한 원패스와 국내 외국인 비자 플랫폼인 케이비자가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베트남 관련 행정 수요 고객에게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구체적인 협력 범위는 ▲베트남 혼인 및 현지 서류 발급 지원 ▲베트남 대사관 영사 확인 및 공증 대행 ▲베트남 현지 행정 컨설팅 및 서류 번역 ▲비자 신청을 위한 사전 서류 준비 안내 등이다. 원패스는 현지 행정 전문 노하우를, 케이비자는 디지털 비자 플랫폼 역량을 제공하여 양사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케이비자 이상욱 대표는 "베트남 관련 행정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현지 행정 절차의 복잡성 때문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많았다"라며 "이번 원패스와의 협약을 통해 국내 비자 서비스와 베트남 현지 행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비자는 그간 외국인 비자 서비스 전문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으며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비자 신청 대행 및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원패스와의 협력을 기점으로 베트남 관련 행정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