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3.25 (수)

더파워

현대엘리베이터, ESG 경영 결실… MSCI ESG 평가 ‘A등급’ 획득

메뉴

ESG·지속가능경영

현대엘리베이터, ESG 경영 결실… MSCI ESG 평가 ‘A등급’ 획득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3-25 15:48

현대엘리베이터 본사 전경
현대엘리베이터 본사 전경
[더파워 이설아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글로벌 ESG 평가에서 등급 상향을 이뤄내며 친환경·지배구조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23일 발표된 MSCI의 2026년 ESG 등급 평가에서 기존 BBB에서 한 단계 오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등급 상향에는 환경 부문 개선이 주요하게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22년 충주 스마트캠퍼스에 총 76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적용해 온실가스 감축에 나섰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배출량 보고 범위를 일부 계열사와 해외법인까지 확대해 관리하고 있다. 또 제품 전 생애주기 분석(LCA)을 통해 개발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승강기 업계 내 ESG 경쟁력도 부각됐다. 현대엘리베이터는 S&P Global의 기업지속가능성평가(CSA)에서 전년 대비 7점 상승한 59점을 기록하며 글로벌 승강기 기업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도 한국ESG기준원 종합 A+ 등급, 서스틴베스트 종합 AA 등급을 받았고 'ESG Best Companies 100'에도 선정됐다.

사회 부문에서는 연 1회 인권영향평가와 임직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등을 통해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주주가치 제고 계획 이행과 정관 개정을 통한 배당 예측 가능성 제공 등 주주친화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22년 ESG 경영을 본격화하며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선포한 바 있다. 이후 이사회 독립성 강화 등 지배구조 개선과 포용적 조직문화 정착, 지역사회 연계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ESG 활동을 확대해왔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42.21 ▲88.29
코스닥 1,159.55 ▲38.11
코스피200 838.70 ▲11.0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282,000 ▲116,000
비트코인캐시 712,000 ▼2,500
이더리움 3,259,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2,970 ▼60
리플 2,115 ▼2
퀀텀 1,355 ▼1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296,000 ▲120,000
이더리움 3,254,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2,970 ▼50
메탈 410 ▲1
리스크 195 ▲1
리플 2,114 ▼3
에이다 405 ▲1
스팀 9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300,000 ▲80,000
비트코인캐시 713,500 0
이더리움 3,259,000 ▲14,000
이더리움클래식 12,950 ▼60
리플 2,114 ▼3
퀀텀 1,364 ▲4
이오타 8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