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9억원 투입 91대 보급…탄소중립 실현 추진
승용·화물차 조기 마감 예상…신속 신청 필요
▲임실군 청사 (사진=임실군)[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총 19억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전기자동차 91대 규모로, 승용 67대와 화물 24대를 대상으로 보급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신청은 지난 2월 23일부터 시작돼 현재 접수가 이어지고 있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상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과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기관·단체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 및 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선정 이후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대상자 선정이 취소된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상이하며, 세부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과 임실군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매를 희망하는 경우 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해 계약을 체결한 뒤 대리점을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전기화물차는 사실상 마감 단계에 있고 전기승용차도 잔여 물량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신속한 신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kangyule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