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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에 문화의 불 켠다…복합문화공간 ‘새모’ 29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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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에 문화의 불 켠다…복합문화공간 ‘새모’ 29일 개관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3-27 09:32

들락날락·공연·돌봄 결합…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거점
공공기관 이전 대비 토크콘서트…지역 상생·정착 환경 논의

행사 웹포스터. / 사진=부산시
행사 웹포스터. / 사진=부산시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는 29일 오후 2시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서 복합문화공간 ‘새모’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지역 정치권, 이전공공기관 관계자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식전공연, 경과보고, 제막식, 시설 관람,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새모’는 옛 부지의 형태를 반영한 건축 디자인과 ‘새롭게 모두가 모이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들락날락, 전시공연장, 문화강좌실, 공동육아나눔터, 기업공간, 야외광장 등 복합 기능을 갖춘 문화·생활 거점으로 조성됐다.

개관과 함께 이슬로 작가 특별전 ‘하모니(Harmony)’가 열려 공간의 정체성과 문화적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 공간을 통해 이전공공기관 종사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정주 환경을 조성하고,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부 행사에서는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박 시장과 공공기관 직원, 주민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마련된다.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정착 여건을 점검하는 자리다.

시는 ‘새모’를 ‘영도 100년의 부활 프로젝트’의 출발점으로 삼고, 해양 연구개발 중심지 조성과 관광·문화 인프라 확충을 병행해 영도 재도약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새모는 동삼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의 출발점이자 영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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