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KBO 리그 개막과 함께 야구게임 경쟁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넷마블은 27일 야구 게임 '마구마구 2026'에 KBO 리그 개막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콘텐츠 '베이스볼 아레나' 추가다. 이용자가 원하는 선수카드를 선택해 대전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방식으로, 스테이지에서 승리하면 선수카드 강화 단계가 상승한다. 여러 스테이지로 구성된 챕터를 완료하면 최종 강화된 선수카드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성장 시스템 '스펙업'도 도입됐다. '스펙업'은 리미티드 등급 카드를 재료로 활용해 선수의 MP(마구파워)를 끌어올리는 시스템이다. 보너스 재료를 함께 활용하면 성장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정 구단과 시즌에서 활약한 대표 선수들은 신규 리미티드 등급 '시즌 베스트(SB)' 카드로 선보였다. '마구마구 2026'의 간판 캐릭터인 '마구돌이'도 2026 시즌 개막에 맞춰 새 비주얼로 개편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출석 이벤트를 통해 14일 동안 접속만 해도 '메가픽업선수팩'과 '레전드등급픽업팩' 등 총 11만4000원 상당의 실제 판매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또 '강화 선수 획득 미션 이벤트'에서는 13일간 미션을 완료하면 리미티드 등급 선수카드인 '유니크&루키 선수카드 13강'을 최종 보상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즌 미션 이벤트'와 '재료 수집 이벤트'를 통해 26 라이브 선수카드 20강, 레전드 프랜차이즈 선수카드 18강, 레전드 40 선수카드 18강, 레전드 선수카드 18강 등 고강화 선수카드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