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4.08 (수)

더파워

박민희 결정사 바로연 이사 “2030세대 결혼 잘하는 전략”

메뉴

경제일반

박민희 결정사 바로연 이사 “2030세대 결혼 잘하는 전략”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3-27 10:38

박민희 결정사 바로연 이사 “2030세대 결혼 잘하는 전략”
[더파워 최성민 기자] 최근 20~30대 결혼 적령기 젊은 층 사이에서 상향혼, 즉 배우자의 학력·직업·경제적 조건을 고려한 결혼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히 감정이나 외모만을 기준으로 하는 결혼보다는, 장기적 안정성과 생활 만족도를 고려한 현실적 접근이 늘어나면서, 결혼 준비 과정에서도 전략적 판단이 중요해지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박민희 이사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체계적인 준비와 자기 경쟁력 강화가 결혼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박민희 이사는 "최근 젊은 세대는 결혼을 단순한 사랑 문제로만 보지 않는다. 자신이 원하는 삶의 방향과 맞는 배우자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상향혼을 고려할 경우, 상대방의 조건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쟁력을 먼저 높이는 것이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직업 안정성, 재정 계획, 자기계발 등이 결혼 시장에서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현실적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사회적·경제적 여건이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는 단순한 감정적 매칭만으로는 장기적 만족도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박 이사는 결혼정보회사를 통한 전략적 접근을 추천하며, "결혼정보회사는 단순히 조건에 맞는 사람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가치관, 생활 패턴, 장기적 목표까지 고려한 맞춤형 매칭이 가능하다. 특히 1대1 매칭 서비스를 통해 각 회원의 특성과 선호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장기적인 호환성을 중심으로 소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바로연을 통해 결혼한 20~30대 회원 상당수는 직업, 학력, 생활 습관까지 조건이 맞는 배우자와의 만남을 통해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시작하고 있다.

박민희 이사는 상향혼을 준비하는 20~30대를 위한 구체적 전략도 제시했다. 먼저 자신이 가진 조건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현실적인 기준을 설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단순히 ‘좋은 조건의 배우자’를 찾는 것에 집중하기보다는 자신의 삶과 목표에 맞는 상대를 찾는 것이 장기적 만족도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두 번째로는 상대방의 조건뿐 아니라 가치관, 성격, 생활 습관, 장기적 호환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특히 재정적 안정성이나 생활 패턴이 맞지 않으면 초기에는 괜찮더라도 결혼 후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세밀한 관찰이 필요하다.

또 박 이사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혼자 모든 과정을 고민하기보다 전문 컨설턴트의 조언을 받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강조했다.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설계하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면서도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상향혼을 목표로 한다면 혼자 진행할 때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박민희 이사는 결혼 적령기 20~30대에게 상향혼을 전략적으로 준비할 것을 권하며, 몇 가지 핵심 포인트를 강조했다. 우선, 자신의 가치와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할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

둘째, 상대방을 평가할 때 조건과 외모만이 아닌, 장기적 생활 패턴과 성향을 고려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매칭 시스템을 활용해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결혼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박민희 이사는 "결혼 준비는 단순히 누군가를 만나는 과정이 아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자신과 잘 맞는 배우자를 찾는 전략적 접근이 중요하다.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실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준비를 하는 것이 결혼 성공률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20~30대 결혼 적령기층이 상향혼을 전략적으로 준비할 경우, 결혼 만족도와 안정성이 크게 향상된다고 분석한다. 단순히 조건만을 좇는 결혼이 아닌, 가치관과 생활 습관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혼 전략이 최근 젊은 세대 결혼 트렌드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872.34 ▲377.56
코스닥 1,089.85 ▲53.12
코스피200 882.81 ▲61.71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000,000 ▲574,000
비트코인캐시 664,000 ▲500
이더리움 3,339,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860 ▲40
리플 2,054 ▲10
퀀텀 1,387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122,000 ▲767,000
이더리움 3,341,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2,870 ▲40
메탈 435 0
리스크 193 ▲1
리플 2,054 ▲11
에이다 385 ▲4
스팀 8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020,000 ▲700,000
비트코인캐시 664,500 ▲1,500
이더리움 3,338,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2,880 ▲40
리플 2,053 ▲8
퀀텀 1,390 0
이오타 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