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5월 8일 접수…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온·오프라인 주민 투표 도입…총상금 400만 원 규모
'2026 CI 디자인 공모전' 포스터. / 사진=부산남구문화재단[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재단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 부산남구문화재단 CI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모전은 재단의 미션과 비전을 반영한 창의적인 CI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는 심사 과정에 주민 참여형 온·오프라인 투표를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공공기관의 상징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상은 총 4팀을 선정해 대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2팀 각 50만 원 등 총 4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전문가 검토와 보완 과정을 거쳐 재단 공식 CI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본호 대표이사는 “재단의 첫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역의 상징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 관련 세부 내용은 재단 및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