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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 한수원에 SMR 유치 공식화…초도호기 건설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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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 한수원에 SMR 유치 공식화…초도호기 건설 승부수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3-27 16:56

군의회 만장일치 가결 뒤 본사 방문…건설부지 신청서 제출
4월 사업계획·5월 여론조사…주민 수용성 확보 총력

정종복 기장군수(오른쪽)가 27일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방문해 관계자에게 혁신형 SMR 건설 후보부지 유치 신청서를 전달하고 있다. / 사진=기장군
정종복 기장군수(오른쪽)가 27일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방문해 관계자에게 혁신형 SMR 건설 후보부지 유치 신청서를 전달하고 있다. / 사진=기장군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기장군은 차세대 에너지 산업 선점을 위한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유치에 나서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날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방문해 ‘i-SMR 건설부지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고, 최일경 건설사업본부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앞서 해당 유치 동의안은 지난 25일 군의회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정 군수는 면담에서 “기장군은 고리1호기 건설로 시작된 국내 원전 산업의 상징적 지역이자, 현재 10기 원전이 운영 중인 핵심 거점”이라며 “인프라와 경험을 갖춘 최적지로서 SMR 초도호기 건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SMR 유치는 기장군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 사업”이라며 한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동시에 안전성 논란과 관련해 “철저한 검증과 정보 공개를 통해 군민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장군은 향후 유치 절차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오는 4월 27일까지 사업지원계획서를 제출하고, 5월에는 군민 대상 찬반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고 공감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군은 “SMR 유치 성공을 위해 홍보와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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